[오흐리드 한달살기] 🛍️오흐리드 생활비 체크! - 마트 & 그린마켓 & 정육점 장보기 현실 후기

💬 인트로

오흐리드가 왜 유럽 한달살기의 성지인지 지내보면서 절실히 느낍니다. 

볼거리, 자연환경, 친절한 사람들 등 수많은 요소가 있지만

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마음이 편할 수 있는 큰 이유중하나가 바로 저렴한 물가인것 같습니다. 

직접 다녀본 주요 마트와 시장의 물가를 공유합니다 🎉


🥦 그린마켓 (Green Market)

  • 위치: Boulevard Turistichka, Ohrid
  • 현지 농산물과 과일, 채소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재래시장으로 
    월요일에는 그린마켓 실내 실외 모두 활발히 장터가 서는 느낌이고 그 외 요일은 일부 가게만 문을 엽니다 
    오후보다는 오전을 추천
  • 단!!! 현금만 가능합니다 
  • 숙소를 옮기면서 그린마켓이 멀어져서 일반 마트에서도 과일, 야채를 구매해봤지만 그린마켓 상품이 신선하고 저렴해서 멀어도 그린마켓을 찾게됩니다.
  • 입구에 계신 아저씨는 이제 제가 가면 아는척하고 멀리서도 손흔들며 저를 부르셨어요 😂
    맛보기로 무화가도 주시고, 제가 고른거보다 더 신선한 제품을 찾아주시기도 하셨어요 
    언어는 안통해도 따뜻했던 사장님, 기억날것 같아요! 
  • 계란 판매하시는 아저씨는 포장기술이 남다르십니다 
    들고가도 깨지지않게 야무지게 포장해주시고는, 들어보이며 포장실력을 자랑하십니다 😁

🧾구매인증샷

🔖쌀 50 MKD, 야채 190 MKD, 계란 반판 80 MKD 총 320 MKD (약 8,400원)

🔖토마토+오이+당근+양파+마늘, 총 180 MKD (약 4,800원)

🔖수박+자두, 총 100 MKD (약 2,600원)

🔖토마토 1kg 80 MKD, 복숭아 100 MKD, 옥수수 4개 100 MKD, 계란 1판 250 MKD, 총 530 MKD (약 13,000원) 

 

💡한국은 과일값이 비싸서 강제 과일다이어트가 되는데, 여기선 힘들어요
복숭아, 무화과, 포도가 정말 맛있고, 옥수수는 초당옥수수처럼 아삭아삭 단맛이 도는 옥수수에요 
너무 맛있어서 강추 😋


🏪 Tamaro 7

  • 위치: 바로가기 
    (주소를 찍으니 다른곳으로 잘못설정되어 있네요 😠 좌표로 바로가기 남깁니다~)
  • 오흐리드에 있는 Tamaro 슈퍼마켓 체인
  • 다른 마트에도 불닭볶음면은 있지만, 이곳에서는 고추장이나 신라면, 김, 일본 기꼬망 참기름도 판매
    한국 참기름 같을 순 없지만, 그래도 덕분에 참기름도 사고 신라면도 사서 야무지게 챙겨먹었습니다 😁  
  • 중심부에서 살짝 떨어져있고 입고되는 타이밍이 맞아야 살 수 있지만, 한인마트가 없는 오흐리드에서는 빛과같은 존재 😀
  • 정육코너에 사람이 항상 붐벼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는데, 조리식품도 같이 판매중이라 사다가 먹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아요 

과일&야채

냉장&냉동식품

과자

음료

한식재료 

🧾구매 인증샷 

🔖 Tamaro 7, DM, Top Market, KAM Market 등 다양한 마트 구매 인증샷! 

 

🥩 Butcher Shop

  • 위치: 바로가기 (구글맵에서는 샵이 보이지않아서 좌표로 바로가기 남깁니다~!)
  • 그린마켓 근처에 있는 곳인데 주로 돼지고기, 소시지등 가공육을 취급하는 곳 
  • 매일 고기가 입고되는건 아니라서 그런지 신선한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어요 
  • 바로 맞은편에 있는 정육점 "Jarec"가 더 신선할때도 있어요 

🔖 소고기 500g 388 MKD (약 10,000원) 구매 

🔖 돼지고기 목살+앞다리살 1kg 410 MKD (약 11,000원) 구매

첫번째 정육점

 

두번째 정육점 - Jarec

 


📝 오늘의 결론

✅Tamaro 외에도, KAM Market, Top Market 같은 체인 슈퍼마켓이 많이 있습니다. 

✅ 첫번째 숙소는 그린마켓과 KAM Market이 도보 30초컷이라서 두곳을 자주 이용했고 

두번째 숙소는 Top Market가 도보 30초 컷 😁 

가성비로 좋은 곳은 그린마켓과 KAM Market 이지만, 가까운게 최고!

✅ 마트에는 작은 비닐 패키징으로 낱개 판매되는 케찹, 마요네즈, 꿀, 커피가 많아요 
대용량이 필요없는 여행자에게 굿 아이템 
👍

✅ 한식재료가 필요하다면 다른 옵션은 없다! Tamaro 7 가세요 😂

북마케도니아도 와인이 유명한 나라라서, 마트에서 저렴하지만 퀄리티는 결코 떨어지지 않는 와인이 많다고 합니다. 
알쓰라도 게속 시도하려고 여행 초반에는 노력했으나, 이제 무리하지 않는걸 😢

그렇지만 와인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드셔보시길!